지리산 야생화를 찾아서

새사진을 찍으면서 직박구리는 잘 찍지를 않았는데 여기의 모습은 그런대로 좋습니다.

두마리가 같이 있으면서 싸우지 않으면 한쌍으로 보입니다. 다정한 모습입니다.

지난 겨울에 대구지방법원에 출장 갔다가 돌아오는길에 동박새가 궁금하여 들렀는데 직박구리가 재롱을 ............

작은 차탁을 하나 만들려고 합니다. 차탁 위에는 윤선도의 우우가 중 일부를 서각으로 글씨를 파고 옆에는 서예학원 선생님의 난그림을 ........ 길이 95센치의 무뉘 좋은 느티나무에 서고를 붙혔습니다 2020. 2월 5일 연습장 갔다가 목공에전수관 들러서 글씨 부분을 파기 시작 하였습니다. ..

녹화변산바람꽃이 궁금하여 진주지원에 들렀다가 진동으로 향하였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피어 있는데 늦게 도착하여 빛이 없어서 카메라로는 이것 한장만........ 빛이 없어서 핸드폰으로 인증사진만 ...... 2020.2.14.

작은 차탁을 하나 만들려고 합니다. 차탁 위에는 윤선도의 우우가 중 일부를 서각으로 글씨를 파고 옆에는 서예학원 선생님의 난그림을 ........ 길이 95센치의 무뉘 좋은 느티나무에 서고를 붙혔습니다 2020. 2월 5일 연습장 갔다가 목공에전수관 들러서 글씨 부분을 파기 시작 하였습니다. ..

변산바람꽃이 궁금하여 통영에 들렀습니다. 이제겨우 몇 송이 피어서 ...... 핸드폰으로 찰깍 오히려 배경이 좋네요 갑작 스러운 입춘 추위에 많이 상했네요. 밑에 낙엽을 걷어내지 않았더라면 상하지 않았을 수도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2020.2.8. 통영에서

작은 차탁을 하나 만들려고 합니다. 차탁 위에는 윤선도의 우우가 중 일부를 서각으로 글씨를 파고 옆에는 서예학원 선생님의 난그림을 ........ 길이 95센치의 무뉘 좋은 느티나무에 서고를 붙혔습니다 2020. 2월 5일 연습장 갔다가 목공에전수관 들러서 글씨 부분을 파기 시작 하였습니다. ..

또 다른 달마도 하나 일요일 완성하여 채색 완료 하였습니다. 밑에는 "옴마니반메홈" 이라는 산스크리스트어로 파고 달마상만 확대하여 보고 .... 목재 보호를 위하여 투명 락카칠 하였습니다. 2020.2.4.

작은 차탁을 하나 만들려고 합니다. 차탁 위에는 윤선도의 우우가 중 일부를 서각으로 글씨를 파고 옆에는 서예학원 선생님의 난그림을 ........ 길이 95센치의 무뉘 좋은 느티나무에 서고를 붙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