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야생화를 찾아서

2020년 새해 일출 모처럼 새해를 맞아 남해 창선을 찾았습니다 여명도 좋고 아름다운 일출을 기대 합니다. 해가 서서히 밝아 오고 2020년의 해가 점차 밝아 옵니다 경자년 (2020)의 해가 밝았습니다. 오메가가 형성 되고 배가 해의 그림자 부분으로 들어 갔으면 하는데.......

여명은 밝아 오는데 하늘은 도와 주지를 않고 힘이 없는 해가 서서히 오르고 물때는 참 좋은데......... 해와 하늘이 도와 주지를 않고 인증샷만 하고 왔습니다.

거제도 갓섬 일출 (2019.1.21) 거제도 장목면에 위치한 갓섬 일출을 보기 위하여 아침 5시 30분에 진주를 출발하여 바닷가에 도착하였습니다. 배도 찬조 출연하고 기러기도 날고 날씨도 좋고 아름다운 일출이 될듯 합니다. 해는 뜨는데 배는 다시 돌아서 멀어지고 기러기는 날지도 않고 그래..

아침 일찍 거제도 장목면 대금마을에 도착 일출을 기다리고 오늘도 오메가가 형성되고 새들이 날고 있는데 조금 높이 날았으면 하는 바램이고 언제나 찬란하게 떠 오르는 일출 입니다. 2019.1.18. 거제도에서

1월1일 남해 창선 솔섬을 찾았습니다. 오늘은 배가 많네요 배가 3척이나 모여 들고 2019년의 첫날, 1월 1일이 밝아 오고 있네요. 기해년은 황금돼지를 의미하는 말로 전통적으로 부를 의미 한다고 하네요 저는 2019년 기해년에는 개인적으로 건강한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제 나이가 66세 ..

해금강 일출 진주에서 5시 출발하여 해금강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벌써 다 자리를 잡고 적당한 자리에 일출을 기다리며 오늘은 해가 이렇게 밖에 ...... 그래도 왔으니 몇장 찍어 봅미다 소나무에도 걸어 보고 사람들이 아쉬워 떠나지 않는 모습을 핸드폰으로 촬깍

남해 창선 솔섬 일출(2018.1.6) Canon 1Dx Mark Ⅱ ＜ 100-400㎜＞ 일출을 기다리는데 옆에 지난번 대구에서 왔다는 사람이 부윤리 이장에게 부탁하여 배를 불렀네요 Canon 7D Mark Ⅱ - 400㎜ 배를 크게잡아 크롭바디에 400미리 끼우고 이렇게 찍을까 구상을 하다가...... Canon 1Dx Mark Ⅱ ＜ 100-400㎜＞ 해가..

남해 창선 솔섬 일출(2018.1.2) Canon 6D- 400㎜×2＝ 800㎜ 해를 크게 찍고 싶어서 컨버터(×2 배율) 끼우고 찍었습니다. Canon 1DX Mark Ⅱ-100-400㎜ Canon 6D- 400㎜×2＝ 800㎜ 구름층 속으로 고개를 내밀고 Canon 1DX Mark Ⅱ-100-400㎜ Canon 6D- 400㎜×2＝ 800㎜ 이렇게 붉은 해가 솟아 오릅니다 Canon 1DX Mark Ⅱ-100-..

새해에는....... 새벽바람이 맨손을 스치고 지납니다. 바람이 어디를 지나 왔는지 고기잡이 어부도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그대를 생각하는 일이 하루의 시작입니다. 산그늘 밖으로 손을 내밀어 보면 저 멀리 욕지도가 아른거리고 죽방령 고기잡이로 오를 하루를 시작합니다. 은빛나는 은..

솔섬의 일출을 기다리는데 아침 일찍 고기 잡으러 나간 배가 들어 오네요 옆에 있는 사람이 물메기잡이 배라고 하네요 오늘을 해가 너무 강하네요 ND필터를 가지고 다녀야 하는데..... 그냥 셔터만 눌렀습니다. 2017.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