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 살고 있는 친한 친구의 집에 걸려 있는 좌우명 이라고
이것을 서각으로 표현해 달라고 하여
현대서예
캘리그래피로 쓰고
연습하고
나무를 구하여 배접하였습니다.
3월 27일과 28일 새김잘 다하고
채색을 하기 위하여 투명락카 칠하고
말리고 있습니다.
다음주에 글짜에는 검은색 칠하려고 합니다.
검은색 칠하고 말리는 중에 한장
친구 부부
동행(同行)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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