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각과 서예

박순의 시 - 취수산가

성창기 - 한새미 2023. 8. 28. 11:29

 

 

 

 

 

 

 

위 시를 초서로 쓰고 

은행나무에 붙이고

음각으로 서각으로 만들었습니다.

 

 

 

 

천년의 미소 

 

 

 

와당무뉘

 

 

와당무뉘를 새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