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심자안(無欺心自安)
"속이지 않으면 내 마음이 편하다"
화선지에 쓰고 이미지화 하여
큰글씨는 음양각으로 파고
옆의작은 글씨는 음각으로 .......
없을 무(無)
속일 기(欺)
마음 심(心)
스스로 자(自)
편안할 안(安)
경자년(2020년)
맹하지절(뜨거운 여름)
옥산 성창기
내일 다시 투명락카 칠하여야 겠네요
이제 사무실 한쪽 벽면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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