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각과 서예

무한불성

성창기 - 한새미 2020. 5. 27. 15:27

 

무한불성(無汗不成)

 

땀을 흘리지 않고서는 성공할 수 없다

 

화선지에 쓰고

 

 

크기를 맞추어서 썻기 때문에 화선지 그냥 그대로 붙혔습니다.

 

 

 

 

 

글짜를 파고 진청색으로 칠하고

 

 

 

밑에는 붉은색으로

 

 

 

 

완성 하였습니다.

 

 

후배가 운영하는 우드랜드 나무 공장에서

액자로 만들어 달라고하여 오늘 찾았습니다.

 

 

20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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