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자연(無爲自然)
"사람의 힘을 더하지 않는 그대로의 자연"
화선지에 쓰고
복사기에 한자한자 50%로 축소 복사하여 서고를 만들었습니다.
이름을 그냥 나무에 그대로 쓰고
낙관은 전에 판 도장을 찍었습니다.
전서체로 판 낙관
심안(心安)이라는 두인
새김질하고
서고를 다 떼어내고
조금 다듬고
글자에 아크릴물감 칠하고
2020.6.1.
투명락카 칠하고
사무실 소파 위에 올려 놓고 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