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각과 서예

무위자연(無爲自然)

성창기 - 한새미 2020. 6. 1. 12:21

무위자연(無爲自然)

 

"사람의 힘을 더하지 않는 그대로의 자연"

 

화선지에 쓰고

 

 

 

 

복사기에 한자한자 50%로 축소 복사하여 서고를 만들었습니다.

 

 

 

 

 

 

 

이름을 그냥 나무에 그대로 쓰고

낙관은 전에 판 도장을 찍었습니다.

 

전서체로 판 낙관

 

 

심안(心安)이라는 두인 

 

 

새김질하고

 

 

서고를 다 떼어내고

조금 다듬고  

 

 

 

 

글자에 아크릴물감 칠하고

 

2020.6.1.

 

투명락카 칠하고

 

 

사무실 소파 위에 올려 놓고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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