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육선생의
"자네집에 술 익거든 부디 날 부르시고
내집에 꽃 피거든 나도 자네 청하옴세
백년덧 시름 잊을일을 의논코저 하노라"
화선지에 쓰고
2장으로 찍어 이미지화 하여
느티나무를 구하여 배접 하였씁니다.
5월 19일 친구 공방에서 다 파고
사무실 책상에서 한장......
난(蘭)그림이고요
김육 선생의 시입니다.
김육선생의
"자네집에 술 익거든 부디 날 부르시고
내집에 꽃 피거든 나도 자네 청하옴세
백년덧 시름 잊을일을 의논코저 하노라"
화선지에 쓰고
2장으로 찍어 이미지화 하여
느티나무를 구하여 배접 하였씁니다.
5월 19일 친구 공방에서 다 파고
사무실 책상에서 한장......
난(蘭)그림이고요
김육 선생의 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