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마지막날 일몰을 보기 위하여
토영 달아공원 소장두도를 찾았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일몰을 기다리는데.......
해는 점차 구름 속으로 사라지고
그렇게 2017년 일몰은 끝나고
아쉬웠서 2018년(무술년) 1월 1일 다시 찾았습니다.
아름다운 일몰이 진행되고
카메라 두대 설치하고
크롭바디에 400미리를 ......
도다른 하나는 캐논 6D에 300미리 줌 렌즈를 끼우고
무술년 새해 일몰을 구경하고 있습니다.
모처럼 오메가가 형성 되는 아름다운 일몰경입니다
짜르기 귀찮아서 그냥 400미리에 크롭바디
35미리로 환산하면 640미리 망원이네요
여기는 1DX에 400미리
역새 해는 크게 잡은 모습이 아름담고
전체적인 분위기는 저 멀리 두미도도 넣고 찍는 모습이
좋아 보입미다
첼로섬만 달랑 넣은 모습 보다는
우선은 이 모습이 아름답고
전체적인 분위기는 여기가 좋아요
새해 일몰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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