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일찍 나와 통영으로 달렸습니다.
카메라 두대 설치하여
하나는 풍경 버젼으로
하나는 해를 크게 잡고
해가 질려고 합니다.
해가 떨어지는 장소에 배가 있네요
오메가가 형성되는데
배가 있고
아직까지 조그마한 섬이 가리고 있네요
아마 2-3일 지나야
저 섬 없이 온전한 모양이 만들어 질 것 같아요
태양의 색감은 상당히 좋은데
이렇게 오늘도 해가 지고....
2017.12.26.
'해넘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통영 소장두도 일몰 (0) | 2018.01.03 |
|---|---|
| 솔섬 일몰 (0) | 2017.02.20 |
| 어리버리한 만남과 어리버리한 행동 (0) | 2017.02.16 |
| 부안 솔섬 (2017.2.2) (0) | 2017.02.03 |
| 자전거는 외로워 (0) | 2017.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