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씨씨(2015.10.23)
클럽하우스
연습그린의 분수대 모습
신어코스 출발지점의 모습
1조: 13;35 - 성창기, 이재돈, 김용일, 이덕수
2조 ; 12;42 - 하형근 , 임종택(전챔피언), 오윤상
멋있는 소나무
1조와 2조의 모습
육법회 가을 모임
출발하고 파3홀의 모습
억새가 멋있는 홀
1조의 선수들
파5의 슬라이스 홀
홀 아웃 장면
파4의 홀
180미터의 파3 홀
여기서 4번 아이언으로 올리려고 하였으나
약 10미터 모자람
오늘의 마지막 홀
벌써 노을이 들러고 하네요
전반 신어코스에서 47타
후반 낙동코스에서 40타
합계 87타
참 많이도 쳤습니다.
이제부터 건강을 위하여 연습장에서
연습 좀 하여야 겠습니다.
테니스장에 잘 안다니니까 배도 나오고
모처럼 친구들과 필드에라도 나가면
옛날 생각만 나고
아침 일직 일어나 연습장에 꼭 다녀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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