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golf)

서상스카이뷰

성창기 - 한새미 2017. 5. 17. 12:05

 

 

 

 

 

서상스카이뷰 아침 일찍 8시 25분에 티업 합니다.

 

 

 

1번 티 박스에서 홀을 바라보다가 뒤를 돌아보니

스타트 하우스가 있네요

 

 

 

1번홀 그린의 모습입니다.

 

 

 

2번홀 파3 165미터 입니다.

여기에서 쓰리퍼터 보기를 하고

 

 

 

3번 홀 짧은 파4입니다.

아이언 3번으로 티샷하였으나 해저드로 직행

보기를 하고

 

 

 

 

천천히 걸어가면서 또 한장

 

 

 

파5

4번재 홀

드라이브 잘 맞아서 투온을 노렸으나 조금 못미쳐....

 

 

 

 

걸어가면서 철쭉이 있어서

 

 

 

 

 

 

 

4번홀 그린에서 티 박스를 바라보고

 

 

 

5번홀 파4

드라이브 잘 맞았는데 새컨이 생크가 나서 오비.....

 

 

 

파3

거리 145미터

7번 이이언으로 온그린 하여 파를 기록하고

 

 

 

파 5  7번홀

드라미브 오비지역으로 직행하고 타블로

너무 힘이 많이 들어나..... 

 

 

 

짧은 파4라서

3번 이이언으로 티샷하였는데

85미터 남기고 58토 웨지로 새컨샷 하였으나

길어서 그린 넘어서 오비....

 

 

전반 44타치고

 

 

 

후반 첫번째 홀

여기서도 드라이브 오비지역으로 직행하고

트리플 하였네요

 

 

두번째홀 파온 하여

파를 하고 

 

 

 

3번째 파5

새컨샷지점의 모습

 

 

 

 

5번홀 파3

120미터 피칭웨지로 티샷하여 온그린

버디는 못하고 파

 

 

6번홀 파5

새컨샷지점 여기서 유틸리티로 새컷하였는데

온그린 하지 못하고 .....

 

 

 

파4 7번홀

여기서 드라이브 샷이 오비지역으로 날라가네요

 

 

 

마지막 홀의 모습

클럽하우스가 보이네요

 

 

 

 

 

전반 44타 후반 42타 합계 86타네요

오즈음 드라이브 난조로 오비가 많아요

 

언제쯤 오비가 줄고 안정적인 70대 스코어로 진입할 수 있을려나

새로 시작한 골프가 어렵다는 생각이 들고

언제 엣날의 실력이 나올려나.........

 

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으니 앞으로

몇번을 더 나가야 70대 스코어를 기록할 수 있을까?

 

라운딩 후 아쉽고 후회되고

미련을 버려야지 하면서 그것이 마음대로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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