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야생화를 찾아서

여자 : 기다리다가 목빠지는 줄 알았어! 여자 : 나 사랑해? 남자 : 할 일 없으면 잠이나 자지 여자 : 나 매일매일 키스해 줄꺼야? 남자 : 그딴걸 왜 물어 (여자) : 왜 이제 오는 거예요 (남자): 음 내 마실 갔다가 친구 만나고 오느라 조금 늦었서 (여자); 안 오길래 얼마나 기다리고 있었다고 여..

왜가리 왜가리가 집을 짓고 있습니다 (2016.03.11) 왜가리의 날개짓 왜가리 다양한 가지를 물고 옵니다. 왜가리 벌써 집을 짓기 위하여 나무가지를 물고 옵니다. 왜가리 왜가리 왜가리 왜가리 왜가리 왜가리 왜가리 뒷머리에 검은 댕기가 있습니다. 앞목에 검은색의 세로줄무뉘가 있습니다. ..

왜가리육추모습 여기에 좋은 모델을 섭외 하였습니다. 전망도 좋고 주위 풍경도 좋고 여기에 고기잡으러 나간 아빠만 돌아오면 좋은 그림이 될것 같습니다. 한참을 기다려도 아빠는 돌아오지 않고 행여 새끼가 추울까 봐 날개로 감싸줍니다. 이렇게 여기는 상황 종료 모델료를 안주어서 ..

왜가리들은 벌써 둥지를 만들고 새끼들을 부화하였는데 백로는 이제 나무가지를 물고 다닌다. 둥지를 만들기 위하여 열심히 나무가지를 물고 다닌다. 중대백로의 특징 부리와 다리가 길다 중백로와 달리 구각이 눈뒤까지 확장된다 부리는 검은색이지만 6월말이 되면 노란색으로 바뀌게 ..

왜가리 육추모습 먹이 달라고 보채는 새끼 두마리 먹이를 달라고 보챈다.

혼자서 애기를 돌보고 있다 갓 태어난 새끼가 정말 작다 밖에서 먹이활동을 하던 숫놈이 왔다. 새끼를 피하여 사쁜히 착지한다. 새끼가 2마리이다. 찾아온 짝지를 보고 반갑다고 인사 한다. 인사하는 동작이 하늘 보고 내려 앉으면서 반갑다고 소리 지른다. 늦게 왔다고 투정 부리는 모습 ..

왜가리 둥지 모습 모처럼 왜가리 둥지를 찾으니 벌써 새끼 3마리가 크고 있었다. 연신 먹이를 달라고 아빠를 바라보고 있다. 먹이를 잡아온 엄마가 도착 여보! 애기들 잘 돌보고 있었지? 임무 교대를 위하여 성큼성큼 둥지로 다가 간다. 와 ! 엄마가 왔다. 빨리 밥 주세요 무어라고 이야기..

봄이 오니 새집을 짓기 위하여 열심히 나무가지를 물어나릅니다. 낙엽이 달린 나무가지도 물고오고 달맞이꽃 줄기인가? 참깨 줄기인가? 여러가지를 물고 옵니다. 와 이놈은 자기보다 큰가지를 가지고 옵니다. 이놈은 너무 작은 가지를 ...... 다양한 가지를 물고 옵니다. 나무 가지를 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