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삼문의 백이숙제라는 시를 서각 할려고 배접하고
초서를 위에
해서를 아래에
배접하고 초서는 양각으로 해서는 음각으로 서각 할려고 합니다.
11월 14일과 15일 이틀동안 작업하여
초서 글씨 부분의 양각으로는 대충 완성 하고
난관과 이름을 파고
11월 17일 오전에는 법우회 골프 모임이 있어서
진주골프장에서 정기총회를 마치고
오후에 공방에 들러 이만큼 완성 하고
다음 토요일이 기다려 지네요
2020.11.17.
'서각과 서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위자연 (0) | 2020.12.07 |
---|---|
백이숙제 (3) (0) | 2020.11.30 |
손과정서보(孫過庭書譜) (0) | 2020.11.16 |
제1회 아라가야전국서화대전 (0) | 2020.11.13 |
보부상 - 무위자연 (0) | 2020.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