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을 칠 하였습니다.
그냥 그대로 둘려고 하다가
아무래도 꽃술을 그려야 하기에
이렇게 아크릴 물감으로 표현을 하였습니다.
꽃의 색을 같이 할려고 하다가
창작이라는 말이 생각나서
조금 다르게 표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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