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와 동물
요즈음 농촌에는 감을 따지 않고 있으니
이놈 찌르레기가 횡재를 합니다.
내 어릴적에는
너무나도 맛있는 간식거리인데......
지금 농촌에는 아이들이 없으니
그냥 나무에서 익고 있습니다.
날씨가 파아란 하늘이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