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와 동물

찌르레기

성창기 - 한새미 2013. 12. 26. 15:10

 

 

 

 

 

요즈음 농촌에는 감을 따지 않고 있으니

이놈 찌르레기가 횡재를 합니다.

 

 

 

 

 

 

 

 

 

 

 

 

 

 

 

 

 

 

 

 

 

내 어릴적에는

너무나도 맛있는 간식거리인데......

 

지금 농촌에는 아이들이 없으니

그냥 나무에서 익고 있습니다.

 

날씨가 파아란 하늘이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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