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순천 복수초 자생지에 들었더니
몇송이 피어 있었습니다.(2022.1.26)
반가운 마음에 핸드폰 들이 댑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조금 늦게 피는 것 같습니다.
여기는 핀지 조금 지난것 같고
여기는 추위에 조금 얼은것 같고
황금술잔으로 표현 하였는데
핸드폰의 한계이네요.
그래도 최대한 낮추어서 찍었습니다.
이제 막 필려고 하고
복수초를 측금잔화라고 하는데
금잔처럼 .......
복을 불러 온다는 복수초
측금잔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