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으로 찍은 야생화

흰얼레지

성창기 - 한새미 2021. 3. 24. 14:52

흰얼레지가 피었나 싶어

출장을 마치고 자생지에 들렀습니다.

 

여기는 보기좋게 같이 피어 있었습니다.

 

 

 

하나가 홀로 피어 있었고

 

 

여기는 두송이가 같이 피어 있고

 

 

또 다른곳에 한송이가 피어 있었습니다

 

 

 

 

 

 

 

 

 

 

핸드폰만 들고 다녔는데

이젠 카메라 들고 다녀야 할 것 같네요.

 

그래도 카메라 사진이 ........

조금더 분위기 있게 찍을려면

 

 

 

산괭이눈

 

 

중의무릇을 그림자와 같이 ......

 

 

 

 

여기도 그림자를 새기고

 

 

 

피나물의 색이 참 곱네요

 

 

이끼긴 바위에 기대어 자라는 큰괭이밥도 보이고

 

 

 

돌아오는 길에 깽깽이풀을 보려고 돌아 왔습니다.

 

 

 

 

 

 

 

핸드폰으로 해를 잡아 볼려고 하였으나 잘 되지를 않네요.

 

 

 

 

 

 

 

 

 

 

 

 

 

 

 

 

파아란 하늘을 잡을려고 하였는데.......

집에 두고온 카메라와 11미리 광각렌즈가 생각나네요.

다음부터는 꼭 들고 다녀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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