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지에 들렀더니
벌써 이만큼 피었네요
반가운 마음에 얼른 핸드폰 꺼내어 담았습니다.
여기는 한촉이 올라오고 있네요
멀리 마을을 배경으로 한장 찍고
역광으로도 바라보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여기는 핀지 조금 지났네요
깽깽이의 다른말 황연(黃蓮)의 모습이 보이고 있네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좋네요.
핸드폰으로 찍으니 주변정리도 필요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