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27일
진주베테랑월례회 2패후에 찍은 직박구리 모습입니다.
직박구리가 흔한 새이지만
페라칸타속에 있는 직박구리도 상당히 매력이 있는 놈이다.
그들만의 오찬에 나를 초대하여
이렇게 멋있게 모델도 해주고
모델료도 안받고 날아간다.
너무 가까이 있어서 렌즈를 바꾸어 다시 찍어 본다.
차 뒤에서 찍다가 그차가 나간다고 하였서
멀리 있는 나의 차를 가지고 와서
차 안에서 찍으니
약 2-3미터 정도의 거리라서
수동으로 찍어야만 하였다.
위의 사진들은 원본 그대로의 사진이다.
직박구리의 또다른 모습(2013.01.27)
2013.1.31일 출근길에서 또 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