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바우 형님의 야생화 전시회 다녀 왔습니다.
액자를 찍을려고 하니까
카톡으로 전시회 사진을 보내 준다고 하여서
찍지를 않고
원본 사진을 올립니다.
밑의 꽃이 설앵초라고 하네요
설앵초가 지천으로 피었고
설산도 보이고
이사진 보고 있노라니
마음이 설레고
야생화를 찍고 싶다는 생각이.......
이국적인 풍경이
내 마음을 사로 잡네요
백두산 천지의 일출과 같이
바위구절초가 보이는 풍경
5년전인가 찍었다고 하는데.....
탐나는 장면 입니다.
천지와 두메양귀비도 보이고
민족의 영산 백두산이기에
천지를 배경으로 찍은 야생화가
마음을 빼앗아 가네요
백두산 천지와 만병초
천지와 구름국화도
가솔송 과 계곡
저 멀리 보이는 설산
두메자운도 있고
호범꼬리와 천지
분홍노루발
좀참꽃
설산이 보이고 금매화
겹꽃같이 보이네요
백두산 화살곰치
노랑복주머니난
장미빛복주머니난이라고 ........
양머리복주머니난
일요일 (11.17)
형님의 초대를 받고 부산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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