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선지에 붓으로 쓰고
복사하여 붙혀 각합니다.
갈필의 모양을 낼려고
중간에 칠을 하지 않았는데.....
야외에 비바람을 맞아야 한다고 하였서
다시 칠하고
또 투명락카를 뿌리고
겨우 완성
지인이 자기 근무처의 쉼터 공간의 이름이
북카페라고 하나 만들어 달라고 하여
붓으로 쓰고 음양각으로 느티나무에 새김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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