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백두산에서 찍은 산서복주머니난
아름다운 모습을 판각(板刻) 하려고 합니다.
"민족의 영산 백두산에 자라는 산서복주머니난
너를 만나서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였다" 글귀도 같이
판각하려고 합니다.
화선지에 붓으로 쓰고
복사하여 붙혔습니다.
오동나무를 구하여 판각하려고
준비 하였습니다.
글씨는 음각으로 파고
저부조로 산서복주머니난을 표현 하였습니다.
거의 완성 하였습니다.
아크릴 물감으로 채색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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