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백두산에서 찍은 복주머니난
참죽나무를 구하여 판각하려고 합니다.
위와 같은 글귀도 같이
밑그림 그리고
글씨를 파기 시작 하였습니다.
글씨는 음각으로 완성
참죽나무의 특성을 살리기 위하여
들기름 3번 바르고 말리기를 하였습니다.
들기름을 바르니까
연필로 그린 밑그림이 보이지 않아서
검은 붓펜으로 다시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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