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와 동물
주남저수지에 재두러미가 왔다고 하여 갔었는데
날씨가 너무 흐리고 멀리 있으면서 잘 보이지를 않고
대신 붉은머리오목눈이가 앵글에 들어 왔다.
뻐꾸기가 탁란을 하는 새로서 자기보다 큰 뻐꾸기 새끼를 키우는 모습을 본적이 있는데 ....
작으면서 귀여운 느낌이다.
2013.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