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심경을 벼루석(돌 石)에 새기기 위하여
먹지를 대고 쓰고
전각도로 한자 한자 새길려고 합니다.
벼루석에 글자를 새기는 모습
공방에서 하루동안 새긴 모습
하루에 약 12자 정도 새길 수 있네요.
글자다 보니 조심스럽네요
다음날 또 새기고
글짜 새기기가 조심스럽네요
돌에도 옹이가 있어
옹이부분은 조심 하야 하네요
돌에 불경(반야심경)을 새기다 보니
이를 석경이라 할 수 있다
한판 다 새겻습니다.
조금 확대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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