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와 동물
일요일 월아산 장군봉을 오르면서 본 박새
두방사가는 길에서 이놈을 보았는데
한참을 숨박꼭질 하였다.
모습을 보여 주었다가 숨고
갈려고 하면 또 날라와
나의 인내심을 시험한다,
그래도 한참을 기다렸다가 몇장 찍었다.(2013.01.13)
2013.01.23. 수요일 양천강에서
진주시 명석면에서 (2013.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