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밀양 위양지

성창기 - 한새미 2018. 5. 4. 13:19


밀양 위양지



진주에서 6시 출발하여

밀양에 7시 50분경 도착하였는데

해는 이미 뜨고

사람들은 이미 사진을 찍고

철수 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아마 일출빛에 찍어야 하기에 

조금 더 일직 도착하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위양이란 양민을 위한다는 뜻으로 임금이 백성을 위해 쌓은 저수지 주변에

소나무 , 이팝나무, 팽나무, 느티나무 등을 심었다고 전해지는 저수지 입니다. 




완재정을 중심으로 주변에 핀 이팝나무가

주 포인트 입니다.




저수지 주변 풍경




저 멀리 낚시 하는 사람도 있고.....








반영도 잡아 보고




쓰러지 나무가 있어서......








저수지에 수초가 너무 많아서

반영이 깨끗하지 않고













이렇게 저수지 한바뀌 돌았습니다.


20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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