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느다란 가지에 바람이 불어
담기 힘들었습니다.
어릴적 소먹이러 산에 갔을때
깨금나무(우리지방 방언) 열매를 먹고 하였는데
그때는 꽃을 본 기억이 없고
꽃을 보기는 사진기 들고 야생화를 찍고 난 후에야 알았습니다.
말미잘 같은 암꽃에
초점 맞추기가 쉽지 않아요
암꽃이 워낙 작아서
나중에 암꽃에 열매가 달린다고 하네요
숫꽃과 같이 찍어 보고
암 수가 같이 있는 모습
개암나무
가느다란 가지에 바람이 불어
담기 힘들었습니다.
어릴적 소먹이러 산에 갔을때
깨금나무(우리지방 방언) 열매를 먹고 하였는데
그때는 꽃을 본 기억이 없고
꽃을 보기는 사진기 들고 야생화를 찍고 난 후에야 알았습니다.
말미잘 같은 암꽃에
초점 맞추기가 쉽지 않아요
암꽃이 워낙 작아서
나중에 암꽃에 열매가 달린다고 하네요
숫꽃과 같이 찍어 보고
암 수가 같이 있는 모습
개암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