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무

개암나무

성창기 - 한새미 2018. 3. 27. 16:32





가느다란 가지에 바람이 불어 

담기 힘들었습니다.





어릴적 소먹이러 산에 갔을때

깨금나무(우리지방 방언) 열매를 먹고 하였는데

그때는 꽃을 본 기억이 없고 

꽃을 보기는 사진기 들고 야생화를 찍고 난 후에야  알았습니다.




말미잘 같은 암꽃에

초점 맞추기가 쉽지 않아요




암꽃이 워낙 작아서




나중에 암꽃에 열매가 달린다고 하네요









숫꽃과 같이 찍어 보고












암 수가 같이 있는 모습






개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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