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추리와 솔체 등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서

 

 

 

사진찍고 오른다고

쉬엄쉬엄 오릅니다.

 

 

 

 

 

 

 

 

 

 

 

서봉 정상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고 자라고 있습니다.

 

 

 

저 멀리 덕유교육원도 보이고

 

 

 

 

남덕유산 정상이 살작 구름에 가리고

여기서 김밥과 맥주 한캔 마시고

 

 

 

 

 

저 멀리 남덕유산 정상이 보입니다.

 

 

 

곰취도 보이고

 

 

 

 

솔체도 보이고

 

 

 

솔체를 통화여 아래를 내려다 봅니다

 

 

 

배초향을 남덕유산 정상에 올려 봅니다.

 

 

 

동자꽃도 만발 하였고

 

 

 

긴산꼬리풀도 가족을 이루고

 

 

 

201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