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불꽃축제
올해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금련산 청소년수련원에서 찍었습니다.
광안대교가 정면으로 보이고
건물의 옥상에서 바라보고 있느니
자세도 비교적 안정적입니다.
지난번 장산에서 바라본 바위너덜지대보다는
위치적으로는 상당히 좋습니다.
부산불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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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부산 금련산 청소년수련원에서
부산불꽃축제 불꽃을 바라보고
지난해에는 친구들 모임 때문에 건너띄고
올해는 일행이 여기에 터를 잡고 있어서
쉽게 찍을 수 있었습니다.
장산에서는 해운대 에스라인 도로가 매력적이였으나
여기는 광안대교가 정면으로 보여서 현장감이 있습니다.
화각때문에 많이도 망설였으나
처음 정한대로 약70미리로 찍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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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꽃은 나이가라폭포를 연상시키는 불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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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
부산 금련산에서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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