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창선 솔섬(2015.01.31)

 

남해 창선 솔섬 일출

 

 

여명이 참 아름답습니다.

 

 

 

남해에도 솔섬을 배경으로

바다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볼 수 있다고 하여

2015.01.31아침 진주에서 출발하여

남해 창선에 도착 하여

 

해가 떠오르면 찍을려고 준비를 하였습니다.

 

 

 

 

 

해가 바다에서 뜨지 않고

섬 위에서 떠 오릅니다.

 

 

 

해안선을 따라 위치를 바꾸어 보았으나

솔섬과 사랑도 아래섬 사이의 바다에서는 

떠오를 수는 없었습니다.

 

 

 

 

바다에서 직접 떠오르는 해를 볼려고 하면

1월 20일 전에 와야 오메가 일출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 솔섬은 12월부터 1월20까지가

바다에서 떠 오르는

일출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 남해 바다는 여명이 참 아름답습니다.

 

 

 

저기 보이는 섬이 사랑도 아랫섬이라고 하네요

 

 

 

 

바다에서 떠오르는 일출은 아니라도

아름답다는 생각에 여러장 찍었습니다

 

 

 

해의 반영과 분위기는 좋습니다

 

 

 

구도와 분위기를 생각하면서 여러장 찍고

이제 여기는 올해 12월이 다가오면 찾아야 되겠다는 생각과

여름에 구름이 좋으면 또 찾으리라 다짐하였습니다.

 

 

 

 

 

 

 

 

 

 

 

 

 

 

 

 

 

 

 

 

 

 

 

 

 

 

 

 

 

 

 

 

2015.01.31.

 

남해 창선 솔섬을 바라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