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25. 대구지역 모임에 앞서
경주 감포 제이스 씨사이드 골프장에서 가볍게 몸을 풀고 모임장소
일성횟집으로..........
전체 단체사진
2개조인데 1명이 모자라서 부산 진주팀은 3명이서 치기로
대구지역 4명의 프로들
서고 보니 키순대로 ....
핸대대로 선것은 아니라네요
진주. 부산 지역 3명의 용사들
(나를 포함하여 친구 형근이와 윤상이)
저 푸른 동해 바다를 향하여 침한 드라이브를 날리고
대구팀의 새컨샷 장면
푸른바다와 그린
만나서 이야기 할려고 하면 카트타고 가버리네요
해저드와 푸른 바다가 같이 보인다.
그늘집에서 막걸리와 물회 무침
이날 막걸리와 따뜻한 정종 한잔
벌써 정종이 맛이 있네요.
티샷장소에 해저드가 .........
옛날에 해저드만 있으면 그냥 공이 수영 할려고
해저드 속으로.......
새컨샷하는 대구팀
내얼굴이 제일 검네요.
나는 매일 테니스만 치기 때문에
골프는 이제 4개월에 친구들 모임 있을때만 한번씩.......
바다를 배경으로
부산 진주지역 용사들의 스코어 카드
내 스코어에 만족
다음날 문무대왕능 일출을 보러 갔다고 해는 구름속에 가려서 보이질 않고
대신 날라다니는 걀매기만 찍고 왔습니다.
휴대폰으로 이렇게 찍으니 그런대로 ....
돌아오는 길에 빛내림이 있었서...
파도와 주상절리
주상절리가 제주도에만 있는것이 아니고
경주 감포에도 있다.
부채모양의 주상절리
해국과 나비
핸드폰으로 이렇게 나비를 잡았다.
2013.10.25-26까지
친구들과의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