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피었던 빅토리아연꽃이 차츰 시간이 지나면서 변해가는 모습을 담기 위하여
오후 4시경 삼각대를 설치하고 기다리면서 찍은 모습입니다.
차츰 변하여 제법 붉은 꽃잎으로 변하였습니다.
안에 왕관모습이 조금 보입니다.
여기까지 낮에 자연광으로 촬영한 모습입니다.
밤에 불빛을 이용하여 장노출로 실시간으로 담아 봅니다.
이젠 왕관모습을 갖추고 대관식을 시작합니다.
저녘 8시 30분까지 촬영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