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계요등

성창기 - 한새미 2013. 7. 18. 14:09

 

 

 

 

계요등

 

꼭두서니과 여러해살이 덩굴풀 또는 작은덩굴나무이다.

중부이남지방 , 을릉도, 제주도, 대개는 바닷가 지역 숲 가장자리 또는 마을 돌담 등 양지에서 자란다.

꽃이 피면 닭의 오중 냄새가 심하게 나기 때문에 원래 계뇨등(鷄尿藤)으로 불렀다.

한방에서는 식물체와 뿌리를 거담, 해독, 충독, 해수, 치질, 감기, 신장염등에 약재로 사용한다.

 

 

2013.07.09.

 

부산 기장 바닷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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