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위보
"오직 덕을 최고로 여긴다"
화선지에 쓰고
느티나무에 파기 시작 하였습니다.
음양각으로 파고
오늘 (3.25) 사무실에서 마무리 하였습니다.
아크릴 물감으로 칠하고
전에 나옹선사 시 옆에 올려 놓고
어제 마무리한 "일체유심조"도 같이
소파 뒤에 올려 놓았습니다.
옆에는 전에 필묵회 서예전 작품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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