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5일
함양 스카이뷰 골프장
티샷을 기다리면서 2번홀 그린을 바라본다.
저 멀리 할미봉이 보이고
인코스 1번홀 전경
2번홀에서 바라본 모습
저 멀리 리조트가 보인다.
2번홀 새컨샷 지점으로 이동하면서
3번홀 내리막 파5
여기서 투온을 시도 하였는데 그린오바
어프로치 미스 하여 겨우 파!!!!
4번홀 티샷하는
강사장님
연세가 70을 넘었는데도 ......
여기도 내리막 파5홀
드라이버 잘 맞아 투온 시도하였으니
훅이 걸려 투온 실패
겨우 파를 하였습니다.
드라이버 훅이 걸려
당겨지면서 오비(OB)
떠블 하였네요
파3 170미터 내리막
6번 이이언으로 그린 오바
보기로 마무리
전반 마지막 홀
클럽 하우스가 보이네요
후반 인코스 1번홀
여기서 드라이버 잘 맞고
130미터 8번 아이언으로 온 그린
버디!!!!!!
짧은 파4
4번아이언 티샷으로 120미터 남았네요.
내리막 파5
너무 힘이 들어 갔나요
공이 카트도로 맞고 찾을 수가 없네요.
욕심은 금물
투온 욕심에 힘이 들어 갔네요.
여기는 오르막 파5
여기는 투온이 안되는 홀이라
편하게 스윙
마지막 18번 홀
오르막이 많아서
드라이버 잘못 맞으면 투온이 쉽지 않네요
구름이 아름다워
티샷을 기다리며 한장
사진이 너무 정면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