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와 동물
오늘 아침에 진주 공증인사무소 들러서 일을 마치고
또 다시 생비량면으로 돌아서 출근길에
양천강에 들렀다.
양천강 중대백로가 눈길 한번 주고
저 멀리 날아간다.(2013.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