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1일 새해 아침

1월1일 남해 창선 솔섬을 찾았습니다.

오늘은 배가 많네요

배가 3척이나 모여 들고

2019년의 첫날,

1월 1일이 밝아 오고 있네요.

기해년은 황금돼지를 의미하는 말로

전통적으로 부를 의미 한다고 하네요

저는 2019년 기해년에는

개인적으로 건강한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제 나이가 66세

더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건강한 몸으로 사진이나 찍을 수 있으면 하는 소박한 바램입니다.

아침 일찍 일출시간이나

저녁 일몰때에만 바라 볼 수 있는 태양을

바라 볼 수 있음에 감사 해야지요. 

나를 포함하여 가족들이 건강하였으면 하는 바램도 있고

나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하고

기해년에는 행복한 한해 였으면 합니다.

2019.1.1.